'아침편지'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5.08.06 깜빡 졸다가...
  2. 2015.05.06 탄력 있는 선수
  3. 2015.03.17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4. 2015.03.06 기도의 마음
  5. 2015.03.03 빛나는 나
  6. 2015.02.27 책 한 권의 혁명
  7. 2014.10.03 가벼우면 흔들린다
  8. 2014.09.17 내가 마음을 열면
  9. 2014.08.25 사람답다는 것
  10. 2014.07.12 동굴과 터널
  11. 2014.06.12 가장 큰 실수
  12. 2014.04.04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13. 2014.03.25 단계
  14. 2014.01.09 비를 즐기는 법
  15. 2013.08.30 내 옆에 있는 사람
  16. 2013.06.26 함께 산다는 것
  17. 2013.05.31 맙소사!
  18. 2012.12.12 천성대로 살자?
  19. 2012.11.22 더 넓은 공간으로
  20. 2012.11.07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깜빡 졸다가...

아침편지 2015.08.06 17:16 |

빠르다는 게 뭐지?

밥을 10분 안에 다 먹는 것?

제한속도를 10퍼센트쯤 넘기는 것?

문득 사고를 당한 날 엄청나게 엑셀을 밟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잠도 줄여가며 원고를 쓰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하필 그 순간 깜빡,

정말 아주 깜빡 졸았습니다.

나의 질주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던

내 삶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 나는

내동댕이쳐졌습니다.


- 유영만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 운전을 하다 깜박 졸았던 경험들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큰일 날 뻔한 순간입니다.

운전하다가 깜박 조는 지경에 이르면 절대 안됩니다.

그때는 얼른 멈춰 잠시 눈을 붙이고 가야합니다.

그냥 달리면 모든 것이 강제로 멈춰버려

삶이 내동댕이쳐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사람의 삶조차도.

(2011년 6월7일자 앙코르메일)


201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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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있는 선수

아침편지 2015.05.06 21:54 |

권투선수로 치면

한 라운드를 뛸 때 3분 동안은

온 힘을 쏟아내고, 1분 동안은 온몸으로 쉰다.

3분 뛰고 1분 쉬고, 3분 뛰고 1분 쉬고를 반복하며

자기의 최대 기량을 발휘해야 '탄력 있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탄력 있는 선수는

리듬을 탈 줄 안다. 3분과 1분을

리듬으로 만들 줄 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중에서 -


* 일상의 삶에도

용수철 같은 탄력이 필요합니다.

일과 휴식, 긴장과 이완, 비움과 채움을 반복하면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회복력이 있어야 탄력이 생깁니다.

열심히 뛰다가 몸과 마음이 지쳐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에도 다시 튕겨오를 수 있습니다.

비움과 채움이 자유로운 사람,

회복의 속도가 빠른 선수가

탄력 있는 선수입니다.


201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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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다."


- 장 자크 루소의《에밀》중에서 -


* 자식 사랑.

무엇이든 넘치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배고픔과 궁핍의 경험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01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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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마음

아침편지 2015.03.06 14:52 |

사람들은 일상에서

무의식중에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바로 삶이 기도인 것이다. 가족 간의

사랑은 물론 친구나 친지간의 우정과

우의에도 기도의 마음이 살아 있다.

밥상의 밥알 하나에도 농부의

기도의 마음이 숨어 있다.


- 이강남의《나를 기다리는 설렘》중에서 -


* 기도의 마음으로

일을 하면, 하늘도 도와줍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다툼과 갈등이 줄고 관계가 깊어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면

하루하루가 기쁨입니다.

밥맛도 좋아집니다.


201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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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나

아침편지 2015.03.03 00:42 |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

빛나는 나!  


2015.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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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의 혁명

아침편지 2015.02.27 11:08 |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무의미하지 않다.

(프리드리히 니체)


- 인디고 서원의《정의로운 책읽기》중에서 -


* 하룻밤 사이에

혁명이 일어나고 역사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날 밤 읽은 책 한 권, 글 한 줄에 따라

내 인생의 역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혁명에 섬광 같은

빛이 될 수 있습니다.


201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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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은 

가벼우면 움직이고 

무거우면 가만히 있다. 

도(道)는 움직이는 사물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무겁고 고요한 것이라 한다. 

무거우므로 모든 가벼운 사물을 실을 

수 있고, 고요하므로 모든 움직이는 

사물을 지배할 수 있다. 


- 최태웅의《노자의 도덕경》중에서 -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벼우면 흔들리고 계속 움직입니다.

무거운 것과 고요한 것은 서로 통합니다.

가벼우면 시끄럽고 무거우면 고요합니다.

수조실종(隨照失宗), '껍데기를 따르면 

중심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중심을

잃으면 무거움도 고요함도

함께 사라집니다.


201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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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고

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

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

나는 돌멩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내가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을 열면 세상도 열립니다. 

내가 미소로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숲, 나무, 꽃들도

함께 미소지으며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미풍처럼.


201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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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다는 것

아침편지 2014.08.25 16:28 |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라.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그게 사람답다는 것 아니겠는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소중히 여긴다면, 그 사람에게 

상처 주기 보다는 내가 상처받는 게 

나을 것이다. 진정으로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면.


- 줄리어스 레스터의《자유의 길》중에서 - 


*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하지 않던가요?

모두 다 귀한 존재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고 싶어 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주거나 미워하지 

말고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진정으로 우리는 사람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201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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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터널

아침편지 2014.07.12 13:13 |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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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

아침편지 2014.06.12 13:24 |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는 조심해야 합니다.

때때로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일은 삼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갖는 것은 

저마다 '용서'라는 가장 좋은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자기를 살리고 

자기 주변과 세상을 살립니다.


201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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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표현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교나 직장에서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사랑의 마음은 어떤 

형태로든 표현해야 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랑의 표현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어릴 적부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형제간에도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부모가 확실히 가르쳐줘야 한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 맞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연습이 절대 필요합니다.

더 많이 연습을 해야 더 잘 할 수 있고,

잘하게 되면 '사랑이 흘러넘치는 사람'이 되어

자기 주변을 사랑의 꽃밭, 힐링의 꽃밭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01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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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아침편지 2014.03.25 10:26 |
단계를 밟자.
지금 그대로의 삶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바로 그것을 해보자.
답이 안 나오는 큰 문제에 빠져 있지 말고
작은 행동 한 가지를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하자.
커다란 문제에만 매달려 허우적거리면
자그마한 해답도 찾을 수 없다.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모든 일에 단계가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돈이 안 되는 것부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큰 꿈을 갖되 시작은
작은 꿈부터!

201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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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즐기는 법

아침편지 2014.01.09 12:05 |
산다는 것은
경험하는 것이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무지개를 보고싶은 자는
비를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무지개는
비가 주는 선물입니다.
비를 경험해야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늘 단비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시시때때로 궂은비, 장맛비, 고통과 시련,
슬픔과 눈물의 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러나 그 비도 불원간 그치고,
하늘에는 찬란한 무지개가
떠오를 것입니다.

2014. 1. 9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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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만큼 

그 사람을 살맛 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장점은 인정하고 약점은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그 관계는 더없이 친밀해지고 신뢰감이 생긴다. 

그러한 관계 속에 성장이 있고 치유가 있으며 

상대가 가진 가능성을 최고로 

발휘하게 하는 

힘이 있다. 


- 이영자의《아침고요 정원일기》중에서 -


* 나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도 함께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옆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옆 사람을 인정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먼저 옆 사람을 살맛 나게 만들면

나 또한 저절로 살맛이 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의 행복에

나의 행복이 있습니다. 


201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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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것

아침편지 2013.06.26 11:20 |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몇 달 몇 년을 마냥 무심하게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공감(共感)은 상대방의 느낌을 그 사람의 것이 아닌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2009년 1월7일자 앙코르메일) 


201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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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침편지 2013.05.31 11:39 |

무섭다,고 말하려다 

무사하다,고 하지요.

아슬아슬해,라고 말하려다

아름다워,라고 말하지요.

풀린다는 것과 물든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요.

맙소사, 라고 말하려다

사랑스러워,라고 하지요.


- 김남조 외 시집《왜 사랑하는냐고 묻거든》중

   김소연의 시 〈접전지〉중에서 -


* 말이 바뀌면

허물도 예쁘게 보입니다.

바라보는 시선 하나만으로도

미움이 사랑으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뀝니다.

죽어가던 사람도 살려냅니다.

생명으로 물들게 합니다. 


2013. 5. 31


--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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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대로 살자?

아침편지 2012.12.12 03:05 |

사람에게는 

인성과 천성이 있는데, 

천성으로 사는 사람은 직관이 빠르고, 

그것에 솔직한 사람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어떤 교육으로 이루어진 인성이 아니라, 

본연의 성질로 살아가는 인물이란 말이었다.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온 나의 모습을 

그대로 파악한 것 같아 꽤 놀라기도 

했지만, 사람의 가장 순수한 모습의 

또 다른 표현 같아, 그 정의가 

내심 싫지 않았다.


- 임지호의《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중에서 -


* 천성.

타고난 본연의 성질은

좀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

천성대로 사는 데도 주변과 융화가 잘된다면

좋은 천성을 타고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제2의 천성'인 인성을 키워 부족한 천성을

보완해 줘야 합니다. 천성은 타고나지만

어떻게 갈고 닦느냐에 따라

인품이 달라집니다. 


201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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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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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꽁꽁

숨겨놓은 것을 드러내지 않으면, 

나보다 더 넓은 공간 속으로 비상할 수 없다.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기가 망설여질 때는

날개를 옆구리에 접어 넣고 밧줄 위에 

앉아 있는 한 마리 새를 떠올려본다. 

마음도 열지 않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은 날개도 

펴지않고 밧줄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중에서 -


* 가장 밀접하고

가까운 사람이면서도

문을 닫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 사이의 진정한 관계, 진정한 사랑은

문을 활짝 열어 모두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열지 않으면 드러낼 수 없고, 드러내지 않으면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 알 수 없습니다.

열고 맡겨야 더 넓은 공간으로

함께 나갈 수 있습니다. 


201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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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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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때

내면의 실상을 위장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영혼의 분열을 초래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의《어머니를 돌보며》중에서 -


*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잠깐은 모면할 수 있어도 결국은 사람 사이에

믿음을 잃게 됩니다. 믿음을 잃은 삶은

자기 영혼의 분열도 초래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끝내

깨지게 됩니다. 


2012.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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