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Etiquette

일상/웹로그 2011.12.13 20:52 |

출처
Posted by fermi
TAG Etiquette,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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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여라, 아난다여, 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라,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인거늘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난다여, 그런데 아마 그대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위의 인용은 붓다의 임종을 묘사한 대반열반경(부처님의 임종을 묘사한 경전)의 일부이다.

인간의 삶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수반하는 것들에는 수 많은 이유가 있겠으나, 그 중 하나는 분명 영원하고 변치않기를 바라는 사람의 마음인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다.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수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그릇을 넓힐 것을 가르치는 것과 통하는 면이 있다.


<참고>
1. 블로그
http://owlpark.egloos.com/10791678
2. 혜민스님 트위터
https://twitter.com/#!/haeminsunim/status/131216119750074368
3. KBS 대장경 천년특집 4부작 다르마
http://www.kbs.co.kr/1tv/sisa/dharma/
4. 유투브
http://youtu.be/HGFGHfdRwaA

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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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asianaclub.flyasiana.com/Korean/Club2008/guide/mileageuse_staroccupant_01.jsp

  • Star Alliance 회원 항공사를 이용한 보너스 항공권은 해당 항공사의 성수기/비수기 기준을 따름.
  • Singapore Airline의 경우 별도의 성수기 기준이 없기 때문에 기본 공제 기준을 따름.
  • Star Alliance 보너스 항공권은 왕복 항공권 구매만 가능함.
  • 공제 기준은 왕복 거리에 따라 결정됨

SIN-ICN 왕복 거리는 5,760 마일.
공제표의 기준에 따라, 5,001-8,000 마일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50,000 마일을 공제함.

참고:

비교:
아시아나 및 대한항공(단순 참고용)의 동남아 왕복 공제 기준이 40,000 마일이고 성수기 50% 추가 공제.
편도 결제가 가능함.
따라서 왕복중 하나의 편도 구간이 성수기에 걸릴경우 20,000 + 30,000 마일로 동일함.
아시아나 비수기에는 왕복 40,000.
둘다 성수기는 60,000 으로 Singapore Airline (50,000) 이 더 저렴.

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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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보왕삼매론은 스님들이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10 가지 지침을 담고 있는 글이다. 이 글의 저자는 明末의 고승 지욱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와 달리 보왕삼매염불직지(寶王三昧念佛直指)의 서문에는 元末明初의 저명 선승 묘협이라 명시되어 있다. 보왕삼매론은 보왕삼매염불직지의 총 22편 가운데 제17편 십대애행(十大碍行)의 한 부분이다.  곧 제17편 십대애행에서 상당 부분을 생략하고 발췌하여 단순화한 것이 보왕삼매론이다.


「寶王三昧論」

念身不求無病,身無病則貪欲易生;
是故聖人設化,以病苦為良藥。

염신불구무병,  신무병즉탐욕이생 ;
시고성인설화,  이병고위양약。

處世不求無難,世無難則驕奢必起;
是故聖人設化,以患難為逍遙。

처세불구무난,  세무난즉교사(교만하고 사치함)필기 ;
시고성인설화,  이환난위소요。

究心不求無障,心無障則所學躐等;
是故聖人設化,以遮障為解脫。

구심불구무장,  심무장즉소학렵등 ;
시고성인설화,  이차장위해탈。

立行不求無魔,行無魔則誓願不堅;
是故聖人設化,以群魔為法侶。

입행불구무마,  행무마즉서(맹세하다)원(바라다)불견 ;
시고성인설화,  이군마위법려。

謀事不求易成,事易成則志存輕慢;
是故聖人設化,以留難為成就。

모사불구이(쉽다)성, 사이성즉지존경(가벼이 여기다)만(게으르다) ;
시고성인설화,  이류(머무르다)난위성취。

交情不求益吾,交益吾則虧損道義;
是故聖人設化,以淡交為資糧。

교정불구익오,  교익오즉휴(이지러지다)손(상하다)도의 ;
시고성인설화,  이담(담박하다)교위자량。

於人不求順適,人順適則心必自矜;
是故聖人設化,以逆人為園林。

어인불구순적,  인순적즉심필자긍 ;
시고성인설화,  이역인위원림。

施德不求望報,德望報則意有所圖;
是故聖人設化,以布德為棄屣。

시(베풀다)덕불구망보,  덕망보즉의유소도 ;
시고성인설화,  이포덕위기(버리다)사(시)。

見利不求沾分,利沾分則癡心亦動;
是故聖人設化,以疏利為富貴。

견리불구첨분,  이첨분즉치(어리석다)심역동 ;
시고성인설화,  이소(멀다, 드물다)이위부귀。

被抑不求申明,抑申明則怨恨滋生;
是故聖人設化,以屈抑為行門。

피억불구신명,  억신명즉원한자생 ;
시고성인설화,  이굴억위행문。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1.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2.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3.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障碍) 없기를 바라지 마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解脫)을 얻으라 하셨느니라.

4. 수행하는데 마(魔) 없기를 바라지 마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으면 서원(誓願)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모든 마군(魔群)으로써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5.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輕率)한 데 두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여러 겁(劫, 어려움)을 겪어서 일을 성취하라 하셨느니라.

6.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마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함으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하셨느니라.

7.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마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 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園林, 곧 무리)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8. 공덕을 베풀면서 과보를 바라지 마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圖謀)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덕 베푼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 하셨느니라.

9. 이익을 분(分)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하셨느니라.

10.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마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보왕삼매론(Bo Wang Sam Mae Ron)

You shouldn't seek to have no disease in your body.
If you have no disease you come to be greedy.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we should regard disease as good medicine for the body.

You shouldn't seek not to suffer.
If you have no suffering come to despise suffering and to be extravagant.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we should regard suffering as a good thing in our life.

You shouldn't worry about hindrances arising in your mind when you study.
If there is no hindrance you study too much.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we should regard hindrance as a good thing in our mind.

You shouldn't seek not to encounter the evil one when you practice.
If there is no evil your Great Vows weaken.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we should regard evil as a friend who helps us to keep practicing.

You shouldn't seek to find an easy way when you do something.
If everything is easy you come to be careless.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you should regard difficulty as a good teacher.

You shouldn't seek to benefit from your friends.
If you do you will lose them.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you should be sincere in keeping your friendships.

You shouldn't seek to win respect from others.
If you do you come to be arrogant.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you should make friends who are likely to criticize you.

You shouldn't seek to get merits from doing good deeds.
If you do you always have the intention to do something.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you shouldn't pay much attention to it.

You shouldn't seek to make too much profit.
If you do you become ignorant.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you should be satisfied with little profits.

You shouldn't want to clear your name when you are upset at being mistreated.
If you do you come to cherish a grudge.
That's why the Great Sage says you should consider how being mistreated can really help your practice.


<법정스님의 보왕삼매론 법문 >

더보기



출처:
1. http://www.bultasa.org/bb/freeboard/672/page/10
2. http://www.pureland-buddhism.org/%E6%B7%A8%E5%9C%9F%E5%AE%97%E6%B3%95%E8%AA%9E/%E5%AF%B6%E7%8E%8B%E4%B8%89%E6%98%A7%E8%AB%96%E7%AF%80%E9%8C%84.aspx
3. http://www.jeolgutong.kr/bbs/bangpyun/2479
4. http://www.amind.co.kr/bbs/board.php?bo_table=meditation&wr_id=51



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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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and Village
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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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and Village - Holland Road - Sixth Ave (Downhill) - Jalan Haji Alias - Coronation Rd W (Uphill) - Holland Road - Hollad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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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7.1Km
달려보니 직선 위주의 코스에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달리기 편안한 코스.

Holland Village - Botanic Garden 코스는 가파른 기울기의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발에 무리가 가기 쉬웠는데, 7Km가 넘는 코스임에도 발이 편안하다.

7.6Km의 Holland Village - NUS 코스에 비해서도 건널목이 많지 않고, 가로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새벽 달리기에 편안함.

첫 기록은 41분 38초, 35분이 목표였으나 2Km 지점에서 왼쪽 발목을 삐끗했으므로 나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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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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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myhyun.com fermi 2010.10.23 0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1분 38초

  2. Favicon of https://www.myhyun.com fermi 2010.10.23 04: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8.3Km Course
    http://maps.google.com/maps?f=d&source=s_d&saddr=Holland+Rd&daddr=1.3184063,103.7834641+to:1.3191391,103.771652+to:1.309454,103.772206+to:1.3081717,103.7762389+to:1.3068062,103.7793641+to:1.301615,103.783502+to:1.3004506,103.7858916+to:1.3076963,103.7918939+to:1.3068989,103.7937082+to:1.310396,103.7962571+to:Warna+Rd&hl=en&geocode=FVoEFAAdBswvBg%3BFQYeFAAdKJwvBinHEcYiexraMTGB9PVwrPcAEw%3BFeMgFAAdBG4vBilDWWFPhhraMTHxh_NwrPcAEw%3BFQ77EwAdLnAvBinRsZAfixraMTFwa-1wrPcAEw%3BFQv2EwAd7n8vBinf3xDiXxraMTFw9u9wrPcAEw%3BFbbwEwAdJIwvBilVYIdmXhraMTGwRfJwrPcAEw%3BFW_cEwAdTpwvBim5aSSvWxraMTHggOdwrPcAEw%3BFeLXEwAdo6UvBikLrc7aWhraMTGhA_twrPcAEw%3BFTD0EwAdFb0vBikB83wcQhraMTFhv_JwrPcAEw%3BFRLxEwAdLMQvBilHm7jrQRraMTGBbe1wrPcAEw%3BFbz-EwAdIc4vBimfW1AbaxraMTEBP_FwrPcAEw%3BFRoFFAAdG9AvBg&mra=dvme&mrcr=0&mrsp=8&sz=17&via=1,2,3,4,5,6,7,8,9,10&dirflg=w&sll=1.304213,103.789752&sspn=0.009986,0.016512&ie=UTF8&ll=1.311336,103.782263&spn=0.039944,0.066047&z=15

  3. Favicon of https://www.myhyun.com fermi 2010.10.25 0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0.4Km Course
    http://maps.google.com/maps?f=d&source=s_d&saddr=Holland+Rd&daddr=1.3167951,103.7881971+to:1.33134,103.79545+to:1.3370097,103.7803309+to:1.3194409,103.7711007+to:1.3199912,103.7818672+to:Holland+Rd&geocode=FXEFFAAdmcsvBg%3BFbsXFAAdpa4vBimxKTjobxraMTGSasQtnhwmTg%3BFYxQFAAd-sovBinlRF_WnhDaMTFBb-pwrPcAEw%3BFbFmFAAd6o8vBilpjcixiBDaMTGx_vFwrPcAEw%3BFRAiFAAd3GsvBimJDupfhhraMTHRTedwrPcAEw%3BFTckFAAd65UvBinn3H52exraMTGRUupwrPcAEw%3BFXYFFAAdw8svBg&hl=en&mra=ltm&via=1,2,3,4,5&dirflg=w&sll=1.31584,103.7884&sspn=0.009986,0.016512&ie=UTF8&ll=1.325494,103.784022&spn=0.039943,0.066047&z=15

  4. Favicon of https://www.myhyun.com fermi 2010.11.01 0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37분 46초 6.5km
    어제 밤에 마신 술의 여파인가.. 6.5km 지점 마지막 오르막길에서 스퍼트 실패.
    http://maps.google.com/maps?f=d&source=s_d&saddr=Holland+Rd&daddr=1.3184063,103.7834641+to:1.3191391,103.771652+to:1.3124918,103.7724764+to:1.3079303,103.7912491+to:1.3068997,103.7937086+to:1.3072412,103.7939089+to:Holland+Ave&geocode=FVoEFAAdBswvBg%3BFQYeFAAdKJwvBinHEcYiexraMTGB9PVwrPcAEw%3BFeMgFAAdBG4vBilDWWFPhhraMTHxh_NwrPcAEw%3BFesGFAAdPHEvBimBb_8sihraMTGhVOdwrPcAEw%3BFRr1EwAdkbovBilzDy8LQhraMTEAl-dwrPcAEw%3BFRPxEwAdLMQvBilHm7jrQRraMTGBbe1wrPcAEw%3BFWnyEwAd9MQvBilHm7jrQRraMTGBbe1wrPcAEw%3BFX_zEwAdt8UvBg&hl=en&mra=dvme&mrcr=0&mrsp=6&sz=17&via=1,2,3,4,5,6&dirflg=w&sll=1.307817,103.796178&sspn=0.009986,0.016512&ie=UTF8&ll=1.313459,103.783422&spn=0.019972,0.033023&z=16

  5. Favicon of https://www.myhyun.com fermi 2010.11.01 0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0Km Course
    http://maps.google.com/maps?f=d&source=s_d&saddr=Holland+Rd&daddr=1.3184063,103.7834641+to:1.3191391,103.771652+to:1.311007,103.7721612+to:1.3004811,103.7743771+to:1.298912,103.775716+to:1.2972953,103.7785421+to:1.294365,103.784866+to:1.2994508,103.7855709+to:1.3068997,103.7937086+to:1.310396,103.7962571+to:Warna+Rd&geocode=FVoEFAAdBswvBg%3BFQYeFAAdKJwvBinHEcYiexraMTGB9PVwrPcAEw%3BFeMgFAAdBG4vBilDWWFPhhraMTHxh_NwrPcAEw%3BFR8BFAAdAXAvBimtmZWrixraMTGhKPtwrPcAEw%3BFQHYEwAdqXgvBimVBP3C9xraMTFQaudwrPcAEw%3BFeDREwAd5H0vBimz693wVxraMTHRHfJwrPcAEw%3BFY_LEwAd7ogvBikLIfYOVxraMTFQM_JwrPcAEw%3BFR3AEwAdoqEvBinxiVGFURraMTGgT_ZwrPcAEw%3BFfrTEwAdYqQvBim1rAy9WhraMTEgl-dwrPcAEw%3BFRPxEwAdLMQvBilHm7jrQRraMTGBbe1wrPcAEw%3BFbz-EwAdIc4vBimfW1AbaxraMTEBP_FwrPcAEw%3BFRoFFAAdG9AvBg&hl=en&mra=dvme&mrcr=0&mrsp=4&sz=17&via=1,2,3,4,5,6,7,8,9,10&dirflg=w&sll=1.298475,103.775879&sspn=0.009986,0.016512&ie=UTF8&ll=1.307303,103.77986&spn=0.039944,0.066047&z=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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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imately 7.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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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myhyun.com fermi 2010.10.13 0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4분 41초

오랜만에 항공우주연구소의 홈페이지에 들어갈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하였다가 첫 화면에 눈에 띄는 뉴스 리스트에서 익숙한 뉴스를 보았다.


뉴스의 제목이 모두 보이지 않아 '더보기'를 클릭하였더니 역시나 Marquis Who's Who 등재 및 IBC의 Top 100 Scientist 수상에 대한 뉴스였다. (특정 연구기관이나 특정 연구자의 의도와 무관한 내용이므로 사진과 이름을 가렸습니다.)


"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스 인명사전,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 이런 문구는 이제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을 정도로 국내 주요 일간지 및 공중파 방송사의 뉴스 부터 지방일간지, 각 연구기관, 대학의 홍보란과 홈페이지에서 쉽게 볼 있다.

구글 뉴스 검색 을 클릭하면 최근에 보도된 세계인명사전 등재와 관련된 뉴스들을 볼 수 있다.
구글 뉴스 Archives 에서 최근 수년 동안의 뉴스에 보도된 세계인명사전 등재와 관련된 뉴스들의 추이를 볼 수 있다.


많기도 하지.... (공중파 방송(SBS)에서도 보도를 한 적이 있다.)

본인도 학생 시절에는 신문에서 모 교수가, 또는 모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뿅뿅뿅에 등재되었다는 뉴스를 보면, 오... 대단하다 내지는 멋진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솔직히 그게 뭔지 잘 몰랐을 뿐더러, 세계 3대 인명사전 이라는 말이 뭔가 있어보이는 건 사실이니까...

그런데.... 여전히 본인이 학생일 때 선배 연구자가 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 멋지다 부럽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근데 왜? 내지는 그럼 내 교수님은? 또는 더 유명한 사람들은 왜 등재되었다는 소리를 못들었을까... 라는 의문을 잠깐 갖기도 했었지만, 밀려오는 졸업에 대한 부담과, 박사논문연구의 스트레스로 이런 궁금증 쯤이야 한 시간도 가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본인이 미국에서 Post-doctoral fellowship (우리말로 하면 좀 어색하게도 박사후 과정 쯤으로 번역되어 참 없어보인다. 근데 사실 포닥은 그냥 포닥이다. 그래도 fellowship은 어디선가 proposal을 내고 심사하는 과정을 거쳐서 선정이 된 나름 괜찮은 포닥이다.) 을 하고 있을때 눈이 똥그래지는 편지를 받았으니, 바로 Marquis Who's Who에서 온 편지...

이 편지의 내용인 즉, 당신의 우수한 업적과 성취를 축하여며,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의 다음년도 판에 등재 후보로 선정이 되었으니 biography를 기재하여 보내면, 심사후에 최종 등재자를 선정하여 알려주겠다는 것이었다.
 
순진하다기 보다는 대충 낌새는 챘지만 그래도 연구실적과 업적에 한참이나 목말라 있을 시절인 post-doctor 였던 나는 오~ 미국에 와서 논문도 발표하고, 출장도 자주 다니고, 유명한 사람도 많이 만나고 했더니 이것들이 나도 쫌 알아 주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기뻐서 열심히 (그들이 요구하는) 위인전에나 나올 법한 정보들을 적어서 보내고 그해 가을 최종 등재자로 선정되기를 내심 기다하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그 해 가을 당신이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의 다음년도 판에 최종 등재자로 선정되었으니 축하한다는 편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기다리던 국제 저널의 논문 출판들은 소식이 없고 뭐 하나 기쁜일들이 흔치 않은 시절에 이런 소식은 솔직히 아주 조금 기쁘기도 했다. 그런데, 그 편지에는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상장 외에도, 멋진 마호가니로 만들어진 상패, 크리스탈로 멋드러지게 만들어진 기념품들을 주문할 수 있는 주문서와,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명록을 주문하는 주문서가 들어있었는데 양장으로 제본된 고급 버전은 가격이 대략 US$500 가까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침 미국생활에 금전적인 여유로움도 없고, 허영심 마케팅이라는 말을 얼핏 들어본 적이 있고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 라는 의심도 약 3초간 했던지라, 혹시라도 이놈들이 돈을 안내면 등재를 해주지 않는지 궁금하여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고, 딸랑 무료 상장만 주문한 US$0 짜리 주문서를 우편으로 보냈다.

그래도 그 다음해의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가 되었고, 무료로 상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매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에도 등재가 되었고, 언제 부터인가는 Marquis Who's Who in America 에도 등재가 되었고,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에도 등재가 되었다.

이쯤 되자 허영심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서 Marquis Who's Who는 대체 뭘 먹고 사는 걸까 생각해보았다. (나같은 사람은 뭐하나 사주는 것도 없으니...)

그러다가 언젠가 IBC (영국 소재 국제인명센터,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세계3대인명사전 중 2개가 바로 Marquis 와 IBC) 에서 비슷한 편지를 받고, 등재되고 뭐 이런 절차를 거치다가, IBC 에서 세계 100대 과학자 Award, 세계 우수 교육자 Award 에 선정 되었다라는 등의 편지를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조금 달랐다. 문제는 이런 Award는 모두 돈을 지불해야 수상이 된다는 점이다. 고급 호텔의 행사장에서 근사한 상패를 수여 받는 행사에 참석해서 상을 받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금액에 따라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는 옵션, 비교적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상만 받는 옵션 등 다양한 주문이 가능한 주문서가 동봉되어 있다.

물론 IBC나 Marquis는 (적어도....) 아무나 돈을 준다고 돈을 주는 사람 모두에게 상을 주고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를 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등재도 되어 보고 수많은 주문서 (주문은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를 받아보았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이것은 엄연히 마케팅의 일종이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영업행위라고 생각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러한 세계인명사전의 등재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인정받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잘 아는 사람에게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점이다. 즉, 어느 대학이나 연구소에 이력서를 제출할 때, 혹시 사람을 잘 못 만나면, 세계인명사전등재 이거 뭐야... 이런 소리 나온다는 거.. (특히 미국에서 주의...)

본인도 박사를 갓 받은 애송이 과학자 시절에는 resume에 자랑스럽게 Marquis Who's Who 를 기재하였으나, 미국에서 Boss가 이건 뭐냐~ 식의 반응을 본 이후로 급삭제...

또 하나, 세계 3대 인명사전 이라는 말을 언론에서 많이 하는데, 본인이 알기로는 세계 3대 라는 말을 할 만한 인명사전으로 짐작이 가는 것들은 있으나, 3대라는 것을 공인해 줄 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요.... 모두 비슷 비슷한 성격의 인명사전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구자들과 언론, 특히 각 대학과 연구소 병원등의 홍보실 담당자에게 당부하고 싶은것은, 더 이상 세계인명사전 등재를 자랑거리로 기사화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과, IBC에서 무슨무슨 Award, 특히나 세계 100대 과학자, 세계 100대 교육자, 등의 세계 100대 라는 말이 나오는 상은 절대 받지 말기를 당부한다. 이 상은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 상이고, 상을 받을 때 내가 내 전공 분야의 세계 100대 과학자는 될 지언정, 과학분야를 통털어, 교육자를 통털어 전 세계 100대 인물이 과연 합당한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듯 하다.

세계인명사전과 허영심 마케팅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페이지들을 읽어 보시라.. (영어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Wikipedia 의 Marquis Who's Who 페이지
Wikipedia 의 국제인명센터 (IBC) 페이지

허영심 마케팅에 이용당하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 두가지는
1. 돈 내라고 하면 무조건 한 번 의심해 봄 (돈이 아깝지 않으면 ok....)
2. 내가 자격이 있나 생각해 봄 (특히 세계 100대 어쩌구 저쩌구와 세계 2000대 어쩌구.....)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등재되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 비해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와 업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랑스러워 할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특히, Marquis Who's Who 시리즈 중 110년이 넘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Marquis Who's Who in America (1899년 부터) 는 인터넷 혁명 이전의 출판문화 시대에 분명 미국의 지도자들과 각 분야의 선구자들의 인명록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하였을지도 모른다. (인용: Marquis states in the Preface that Who's Who in America, "endeavors to profile the leaders of American society; those men and women who are influencing their nation's development.)

그러나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서 라디오에서 나오는 처음 듣는 노래가 마음에 들면, 그 음악을 아이폰으로 녹음해서 Shazam 이나 SoundHound (음악을 들려주면 노래를 찾아주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에 물어보면 5초만에 노래 제목과 가수를 알려주고, 인터넷에서 가수 이름을 쳐 보면 가수의 전 생애와 히트송 뮤직비디오, 네티즌의 UCC 리믹스 까지 섭렵하는 시대이다. (아래 이미지 참조)

(이미지 출처: http://i.imgur.com/UxShq.png)

하물며, 새로운 연구 결과로 이름이 한줄이라도 기사화 된 사람, 또는 논문 한 쪽이라도 출판한 사람은 이제 구글신의 힘을 피해갈 수가 없다. 고급 가죽으로 제본되어 출판되는 세계인명사전, 즉 Who's Who in the World 는 이제 그 의미가 쇠퇴할데로 쇠퇴하여 더이상 인명사전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Marquis 사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누가 사용을 하는지...) 이러한 세태의 변화로 뉴욕타임즈는 Who's Who in America 를 도서관 사서들의 잡지라 했던가.. (인용: The New York Times referred to the 60th edition of Who's Who in America as "a librarian's Vanity Fair".)

참고: Hamilton, William, L., "Who Are You? Why Are You Here?", The New York Times, November 13, 2005, Available online

앞으로 세계인명사전 등재 기사와 세계 100대 뿅뿅뿅 수상 기사를 보시면, 어머! 기자도 홍보 담당자도 수상자도 순진하셔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다.

잠깐.. 수상자는 죄가 없다. 최소한 그가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자랑스러워할만 하다. 등재되지 않은 수십억의 사람들보다야 훨씬 훌륭한 일을 했으니까..

Marquqis Who's Who 인명사전 등재 과정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은 Ikarus 님의 블로그 : "세계 인명사전의 허상과 실체" 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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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 2010.09.08 19: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그런거였구나..나한테 자랑하며 저거 사달라고 그랬었자너..
    난 내가 아는 사람이 꽤(?) 훌륭한건가 싶었더니 그게 아니었던 거구나..ㅎㅎㅎ

CSRF (위키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Cross-site_request_forgery) 라는 보안 취약점 공격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SQL 인젝션 공격으로 CSRF 인줄 알았으나, 아스키코드를 던져서 스크립트를 삽입하는 SQL 인젝션 공격으로 서버를 복구 중 입니다. 다행히 SQL 인젝션으로 유실된 데이터는 없습니다.

복구하는 동안 사이트를 이곳으로 포워딩 해 놓았습니다. 사이트 복구 후에는 아무래도 취약점에서 자유로는 서비스로 개편을 해야 할 듯 합니다. ㅜ.ㅜ

복구된 사이트는 임시로 http://old.myhyun.com 으로 접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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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일상/횡설수설 2010.05.07 16:05 |
http://bank.naver.com/index/exchange_detail.nhn?sign=sgd
http://bank.naver.com/index/exchange_detail.nhn?sign=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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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51800545

...한국이 내전국 수준의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의 한국 사람들이 내전국 수준의 불안한 삶을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 또한 우리 안에서 형편없이 비틀거리고 있는 행복의 기준을 어떻게 바로 세우는가에 달려 있다. 브라이언 오서는 김연아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행복하지 않은 소녀였고 그녀를 행복한 소녀로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저 엄청난 긴장의 순간에 저 소녀가 평화로운 미소를 피워올릴 수 있는 비결을 이해할 수 있었다. 피겨스케이팅을 하든, 캐셔를 하든, 행복하지 않으면 지는 거다. 지금 당장 행복해질지어다. 정부가 뭘 어떻게 해주지 않아도, 당신 곁에 오서 코치가 없어도

목수정 컬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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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는 병가지상사이고 리젝은 학계지상사 from hi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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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최병규 교수님이 HCR (Highly Cited Researcher)에 선정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한국에서는 4명 밖에 배출이 안되었고, 국제적인 논문에서 하나의 출판물이 250여회는 인용이 되어야 선정이 가능한 것이니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다.

최교수님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기록해 놓는다.
10여년 전에 들리는 소문에도 하루에 논문 한편을 꼭 읽는다는 말씀을 들었었고, 퇴근해서 집에가면 (늦게 퇴근해서) 아내가 자고 있기 때문에 새벽에 기도를 나가는 아내가 차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차 위치를 메모해 둔다는 말씀을 직접 들었었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대단하시다.
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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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ㅇ
친구의 블로그에서 중고거래라는 글을 보다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 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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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

행복에 이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는 욕망을 이루었을 때 오는 행복이고,
둘째는 욕망 그 자체를 비워버렸을 때 오는 행복입니다.

첫 번째 행복은 욕망의 성취와 좌절에 따라
행복과 불행으로 나뉘는 상대적인 행복이지만,
두 번째 행복은 성취와 좌절이라는
갈림길이 없는 그저 있는 그대로
중심 잡힌 당당한 행복입니다.

전자의 행복은 끊임없이 또 다른 욕망을 불러오고
잠깐 동안의 들뜬 행복감만을 가져다주며,
유한하기에 헛헛하지만,
후자의 행복은 아무것도 바랄 것 없이
지금 이 모습 그대로 평화로운 무한하고 고요한 행복입니다.

인류의 수많은 성자들이 '마음을 비워라'하는 이유는
바로 욕망을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이 지고한
참된 행복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법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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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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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난 김연아 선수 기사중에...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김연아는 준비가 다 되었다면서 "누가 금메달을 딸 것인지는 하늘이 결정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올림픽에 임하는 심경을 피력했다.

그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나는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면서 "설령 내가 금메달을 못따더라도..크게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선을 다 했다는 확신 없이는 내뱉지 못할 말...
날 뒤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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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yself,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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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일상/웹로그 2009.12.24 23:02 |
퇴근 후 집을 나와 공항에 가는 길..
싱가포르에 온 이후로 여덟달동안 여덟(혹은 아홉)번째, 수도없이 지나본 길인데 오늘 따라 택시기사가 차를 돌려서 다른 길로 간다.
공항에 가는 내 기분이 다른걸 아는건지...

헤어진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것 중 하나는 안부조차 쉽게 묻지 못하는 먼 친구만도 못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

공항에 가고 있음을 기쁘게 알려 줄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 다는 것.

오늘은 공항 가는길이 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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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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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일상/웹로그 2009.12.20 02:27 |
침대에서 떨어져 팔꿈치 뼈가 깨져버렸다.
오래 전에 왜 깨졌었더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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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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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dest Part

일상/웹로그 2009.12.10 00:34 |
And the hardest part
Was letting go not taking part
Was the hardest part
And the strangest thing
Was waiting for that bell to ring
It was the strangest start

I could feel it go down
Bittersweet I could taste in my mouth
Silver lining in the clouds
Oh and I
I wish that I could work it out

And the hardest part
Was letting go not taking part
You really broke my heart
And I tried to sing
But I couldn't think of anything
And that was the hardest part

I could feel it go down
You left the sweetest taste in my mouth
You're a silver lining the clouds
Oh, and I
Oh, and I
I wonder what it's all about

Everything I know is wrong
Everything I do it just comes undone
And everything is torn apart
Oh and thats the hardest part
That's the hardest part
Yeah, thats the hardest part
That's the hardest par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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