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블루 어디갔어요? (posted by J) 블루 어디갔어요? 2007. 8. 8. [한줄 메모] I'll keep my fingers (posted by mt)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take care~! 2007. 8. 8. [한줄 메모] F/ 모가 좋은데? 물이 (posted by 캔뒤) F/ 모가 좋은데? 물이 좋아? 2007. 8. 7. 지름길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의《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 * 작가뿐만이 아닙니다. 지름길을 찾는 사람에게서 프로는 탄생되지 않습니다. 지겨운 반복! 피나는 반복! 그것이 프로가 가는 길입니다. 지름길은 정녕 없습니다. (2002년 4월18일자 아침편지로, 이명옥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2007. 8. 7 ------------------- 지름길은 확실히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남들이 걸을 때 뛰어갈 수 는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을 잘 못 들어 돌아가는 길이라면 뛰어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Keep moving.... -fermi 2007. 8. 7. 이전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