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골든보이...재밌다~ ^-^ (posted by es) 골든보이...재밌다~ ^-^ 2007. 8. 6. [한줄 메모] F/ Manta 쓸만한거야? (posted by 캔뒤) F/ Manta 쓸만한거야? 2007. 8. 6. [한줄 메모] Open Source Ray Tracer (posted by fermi) Open Source Ray Tracer http://code.sci.utah.edu/Manta 2007. 8. 6. 꿈이 있기에 꿈이 있기에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 "나라고 해서 왜 쓰러지고 싶은 날이 없었겠는가." 누구나 한번쯤 신음소리처럼 토해내는 외마디 비명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 그냥 팍 쓰러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힘을 내는 것은 꿈 때문입니다.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그 .. 2007. 8. 6. 이전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