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43 [한줄 메모] ㅜ.ㅜ 유행성 장염 이라네요 (posted by fermi) ㅜ.ㅜ 유행성 장염 이라네요 2004. 8. 27. [한줄 메모] 으... 먹기두렵다... 내일은 병원에 (posted by fermi) 으... 먹기두렵다... 내일은 병원에 꼭 가리라... 2004. 8. 27. [한줄 메모] 으으으.... 죽... 스프... 으으으으... (posted by fermi) 으으으.... 죽... 스프... 으으으으... 배고프다.. 2004. 8. 26. 너를 생각하며 너를 생각하며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의 시《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전문)에서 - * 사랑의 대상에게 보내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그 고백의 대상이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살맛이 납니다. 감동이 출렁입니다. '너'를 생각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너'를 생각할 때마다 행복에 젖습니다. 2004.8.26 2004. 8. 26. 이전 1 ···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