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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쓰임새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다. 잘하면 이곳저곳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으나 쉽게 썩어 버리는 단점이 있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같은 흙도 쓰임새에 따라 똥장군도 되고 청자 백자도 됩니다. 지식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선(善)도 되고 악(惡)도 됩니다. 사람도 누구에게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그 운명이 달라집니다. 2005. 6. 16 ------------------------------------------------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다. 잘하면 이곳저.. 2005. 6. 16.
[한줄 메모] news.naver.com (posted by fermi)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105&article_id=0000002100 2005. 6. 15.
[한줄 메모] news.naver.com (posted by fermi)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105&article_id=0000001843 2005. 6. 15.
가슴이 뛰어야 한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2005. 6. 15 2005.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