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M / 언제부터 et (posted by fermi) M / 언제부터 et 가 되었어...? 2007. 7. 10.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첫 만남에서 밝은 얼굴로 "이렇게 뵙게 돼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도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 어느 정도 친해지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감사의 말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좀 힘들긴 하지만 자네가 늘 곁에 있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네." "내 고민을 들어줘서 고마워. 늘 그렇게 조언해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 감바 와타루의《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중에서 - * 입술로 복이 들고 납니다. 감사의 말이 늘 입술에 달려 있어야 복을 받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려니' 하고 입술을 닫으면 복도 닫힙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 말 한 마디에 무궁한 복이 담겨 .. 2007. 7. 10. [한줄 메모] 이야~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이 (posted by et) 이야~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이 멈춘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멋져요~ 나도 여행가고픔. 2007. 7. 9. 여행 1784 miles 정리는 이제부터... 2007. 7. 9. 이전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