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C/ 흔적도 아니고 영역은 (posted by fermi) C/ 흔적도 아니고 영역은 뭥미~ 2008. 7. 13. [한줄 메모] F/ 간만에 며칠동안 밤샌 (posted by 캔뒤) F/ 간만에 며칠동안 밤샌 기념으로, 영역표시하고 간다~ 2008. 7. 13. 눈뜨면 없어라 눈뜨면 없어라 서울의 한 쪽 책꽂이에 꼽혀 있겠지.... 초록색 하드커버... 결혼생활 5년 동안, 우리가 함께 지낸 시간은 그 절반쯤이었을 것이다. 그 절반의 절반 이상의 밤을 나나 그녀 가운데 하나 혹은 둘 다 밤을 새워 일하거나 공부해야 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참으로 열심히 살았다. 모든 기쁨과 쾌락을 일단 유보해 두고, 그것들은 나중에 더 크게 왕창 한꺼번에 누리기로 하고, 우리는 주말여행이나 영화구경이나 댄스파티나 쇼핑이나 피크닉을 극도로 절제했다. 그 즈음의 그녀가 간혹 내게 말했었다. "당신은 마치 행복해질까봐 겁내는 사람 같아요." 그녀는 또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다섯 살 때였나봐요. 어느 날 동네에서 놀고 있는데 피아노를 실은 트럭이 와서 우리집 앞에 서는 거예요. 난 지금도 그.. 2008. 7. 12. [한줄 메모] www.truecrypt.org (posted by fermi) http://www.truecrypt.org 2008. 7. 11. 이전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