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587 NFS Underground 며칠전에 릴리즈된 Need For Speed Underground 입니다. 개인적으로 속도감을 느낄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무척 좋아 하는데, 등장하는 차종을 보면, 평생 한번 보기도 어려운 차가 아닌 보급형(?) 차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NFS 시리즈 중 가장 현실성 있게 느껴집니다. 레이스를 통해 모은 상금으로 차를 튜닝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처음에는 혼다 시빅을 타다가, 마쯔다 Miata MX5로 바꿨습니다. 기념으로 지금 타고 있는 차를 몇장 캡춰했습니다. 맨 아래 두장은 게임에 등장하는 현대 투스카니. 아... 그리고 현대 투스카니 2003. 11. 21. [Fun] 김재동 컬러링 김재동 컬러링, 역시 입담이... ㅎㅎㅎ 무슨깡으로전화했어요 껄떡거려주세요 통화시지켜야할철칙3가지 김제동▶이게웬일이에요 재수도드럽게없군요 너랑비슷한애바꿔줄게요 떳다!김제동어록▶다모 피만흐르면되요 역시어색해요 삶의여유를가지세요 사랑할수밖에없기에사랑합니다 소중한발자국 참고 /media/2003.11.11-kim_jae_dong_coloring 2003. 11. 11. Report, Presentation 예전에 PowerPoint is Evil 이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Report 와 Presentation의 기본은 글쓰기라는 결론? 그리 진지한 글이 아닐수도 있으나 한번 읽어나 봅시다. (원글의 말투는 출처를 감안하여 거슬리더라도 이해를....) 출처 : http://kids.kornet.net/cgi-bin/Boardlist?Article=anonymous&Num=142446&Position=P142450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3년 11월 10일 월요일 오후 08시 51분 10초 제 목(Title): 애들아~ 프리젠테이숑 서프라이즈에서 펏다. 설대 컴공출신이래 3장3절 이사람이 ---- 요.. 2003. 11. 10. 연구를 하다보면 연구를 하다가 어디선가 탁 막힌것 같을때,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이것 저것 접하다 보면, 문제가 풀릴듯 풀릿듯 하면서도 계속 맴돌이를 반복하게 된다. 이럴때,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편인데 정작 처음에 풀려던 문제의 해답인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이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를 해보니 예전부터 가끔 생각하던 것들이 막혔던 부분에 대한 실마리 이고, 이것 또한 쓸만해 보인다.... 쓸만한지 안한지는 해봐야 알지만, 정작 최초에 풀려던 문제는 그대로다. 이럴때는 남의 문제는 잘 풀면서 정작 자신의 문제는 어찌하지 못하는 경우가 떠오른다. - 두서없이..... 새벽을 연구실에서 보낸 월요일 아침에 fermi. 2003. 11. 10.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