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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웹로그140

Bob Marley + 재미로 보는 조회수 소팅 추석 연휴에 연구를 핑계로 책상에만 붙어 있다가, 재미로 홈페이지 게시물을 조회수로 소팅해 보았습니다. 다행이 1위에 랭크된 게시물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더군요. 게시물은 Bob Marley 의 노래 No Woman No Cry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네가지 버전의 No Woman No Cry 를 집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낮에 문 다 닫아놓고 스피커 볼륨을 쭉 올렸드랬죠) 게시물 소팅 결과 -> http://www.myhyun.com/zeroboard/zboard.php?id=test&select_arrange=hit&desc=desc 노래를 들으려면 게시물을 직접 보세요. -> http://www.myhyun.com/zeroboard/zboard.php?id=test&n.. 2005. 9. 21.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아직도 더위를 느끼는데 추석이라는 군요. 언제 부터 여름이었는지도 모르게, 아직도 저는 여름의 한복판에 남아 있는 느낌인데 벌써 한가위 입니다. 이곳에 우연히라도 들려 주시는 모든 분들, 짧은 추석 명절이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에 보이는 최고등급 1++ 고급부위의 한우 명품 VIP 갈비세트는 마음으로만 드리는 추석 선물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꾸벅 2005. 9. 17.
빛나는 말 빛나는 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 말은 곧 그 사람입니다. 생각이 반영되고 행동이 동반됩니다.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인품과 인격을 드러냅니다. 빛나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살리고 세상을 태양처럼 환하게 만듭니다. 2005. 4. 13 -------------------------- 윗 글은 4월 13일에 메모해 두었던 글입니다. 생각한대로만 말하기는 쉬운게 아.. 2005. 9. 9.
iPod Nano 내부 모습 분해해 놓은 사진을 보니 배터리 정도야 쉽게 교체가 가능하겠군요. 사진 출처 : clien, http://www.withipod.net/bbs/view.php?id=ipodboard&no=7827 200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