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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횡설수설

시뮬레이션 게임 September 12th

by fermi 2004. 5. 7.


미국의 이라크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보는 시뮬레이션 입니다.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끝이 있는것아 이니고, 페이지를 띄우는 순간 이미 시뮬레이션은 시작 되고 있습니다. 공격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판단만 하면 되는 단순한 방법으로 시뮬레이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꼭 한번 해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보는게 좋겠습니다.



출처: wired, monsterdesign

Wired 기사 본문 주소: http://www.wired.com/news/games/0,2101,63165,00.html?tw=wn_tophead_7  

September 12th 주소: http://www.newsgaming.com/games/index12.htm  

아래는 Jay Lee 님께서 monsterdesign에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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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메시지가 있는 게임이라고 해야겠죠^^ 좋고 싫음을 떠나 한번즈음은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디자인 공부하시는 분들 뵙고 사회이슈에 그토록 무감각한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었습니다. 버튼을 누를때 마다 이토록 슬픈 게임은 처음입니다^^ 첫번째 기사는 Wired Magazine에 실린 기사입고 두번째 링크가 게임입니다.

Instruction This is not a game.
You can't win and you can't lose.
This is a simulation.
It has no ending. It has already begun.
The rules are deadly simple. You can shoot. Or not.
This is a simple model you can use to explore some aspects of the war on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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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뮬레이션이 시작됩니다.

Play also "Madrid", a newsgame about the 3/11 terrorist attacks in Spain



참고: uploadmedia2004.05.07-september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