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꿉꿉하다는 오징어 약간 덜 (posted by jarongee) 꿉꿉하다는 오징어 약간 덜 말랐을때 쓰는 말인데...^^* 2005. 8. 3. [한줄 메모] 산만하고 꿉꿉해서 고치는거 아니삼? (posted by fermi) 산만하고 꿉꿉해서 고치는거 아니삼? 2005. 8. 3. [한줄 메모] 헉..-_-+ 그럼 다시 안할래..안하고 (posted by 또 나) 헉..-_-+ 그럼 다시 안할래..안하고 싶어졌어..........ㅠ.ㅜ 2005. 8. 3. [한줄 메모] 노래가 산만하고 (posted by fermi) 노래가 산만하고 2005. 8. 3. 이전 1 ··· 912 913 914 915 916 917 918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