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잊지 않겠다 - 홍초불닭 토요일 저녁에 홍초불닭에서 먹은 꼬치, 결국 병원행. 오~ 랜만에 먹은 닭꼬치였는데 매운 맛에 가려저 덜 익은 것도 모르고 흐물흐물한 녀석들을 몇조각 먹은게 탈이 나고 말았다. 꼬치는 15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던 종업원의 말.. 15분 동안 익히지도 않고 생닭을 주다니, 그동안 뭐한거냐.. 잊지 않겠다 홍초불닭! 홍초's 홈페이지 며칠간 뜨지도 않는다. 눈치 챘나? 같이 먹은 친구는 식중독 의심. 배가 주기적으로 싸늘해지는 기운이 기분 나쁘다... 이틀을 버티다가 결국 병원에 갔다. 쩝! 처방전에는 A10750241 락톨캅셀 A00305301 돔필정 A10701101 트리마정 A10701511 옥티란정 의약품정보조회 결과 4가지 약 모두 효능,효과에 온통 소화기계통 질환만 잔뜩 적혀 있다. 으흑.. 소화.. 2005. 8. 9. [한줄 메모] 다녀왔소 별것 없소 (posted by fermi) 다녀왔소 별것 없소 2005. 8. 9. [한줄 메모] 아니, 왜 병원을 안가시는건데요? (posted by 미쓰리) 아니, 왜 병원을 안가시는건데요? 2005. 8. 9. [한줄 메모] 배는 아프고 배는 고프고.. (posted by fermi) 배는 아프고 배는 고프고.. 입맛은 당기고... ㅡㅡ; 2005. 8. 9. 이전 1 ···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