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력꾼 다시 회사예요..저녁만 먹고 (posted by ...) 력꾼 다시 회사예요..저녁만 먹고 들어온다는게...이제서야 컴백... 2005. 8. 23. [한줄 메모] 력꾼, 퇴근첵 안하고 도망가써.... (posted by fermi) 력꾼, 퇴근첵 안하고 도망가써.... 2005. 8. 23. [한줄 메모] 오호-방문자만 많았던 홈피에 이제 (posted by ...) 오호-방문자만 많았던 홈피에 이제 활기가 도는건가요? 2005. 8. 23. 부산에 갑니다. 부산에 갑니다. 태어나서 부산 땅을 밟아본게 세번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대학교때 친구들과 남부지방을 여행하다가 마산에선가 배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까지 간 약 30분의 시간이 전부였습니다. 두번째는 선배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버스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서 결혼식이 끝나자 마자 아주 잠깐 해운대에 들러서 바로 올라온 3시간 정도의 시간. 세번째는 학회 참석차 KTX를 타고 점심때 쯤 도착해서 논문 발표를 마치고 서울에서의 일정을 위해 부랴부랴 올라온 5시간정도의 체류시간. 이번엔 적어도 만 24시간은 채워볼까 합니다. 내일 아침 KTX를 타고 내려가서 논문 발표를 하고 그리고 하루만이라도 부산에 남아 있어볼까 합니다. 부산... (당신에겐) 어떤 도시인가요? 2005. 8. 23. 이전 1 ··· 888 889 890 891 892 893 894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