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걍 fermi 라고 해줘 (posted by fermi) 걍 fermi 라고 해줘 2007. 4. 5. [한줄 메모] 우리 무주 갔었을때.. 보고 (posted by blue) 우리 무주 갔었을때.. 보고 내가 너무 놀랬잖아. 죽은줄 알고. 2007. 4. 4. [한줄 메모] 으벙이 대딩때는 시체처럼 꼼짝않고 (posted by 캔뒤) 으벙이 대딩때는 시체처럼 꼼짝않고 누워 잤었나? 2007. 4. 4. [한줄 메모] ㅍㅎㅎㅎㅎㅎ "으벙의 대딩"때를 연상케 (posted by blue) ㅍㅎㅎㅎㅎㅎ "으벙의 대딩"때를 연상케 한다는 노다메 주인공..이란 말을 듣고 보니 정말 그런거 같아. 그 아이도 시체처럼 꼼짝않고 누워 잘 인상이야. ㅍㅎㅎㅎㅎㅎ 2007. 4. 4. 이전 1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