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니가 우리 아빠 표정을 (posted by blue) 니가 우리 아빠 표정을 봤어야해. 저것이 컴퓨터 깨 먹었구나 하는 백프로 확신에 차서 '완전 딱걸렸어~' 하고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아직까지도 아빠는 내가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신다. --; 2007. 4. 20. [한줄 메모] 그냥 걸었... 도 있잖아.. (posted by fermi) 그냥 걸었... 도 있잖아.. 2007. 4. 20. [한줄 메모] 푸루딩// 어쩔 수 없었어. (posted by 캔뒤) 푸루딩// 어쩔 수 없었어. 아버님께 "기냥 전화했어요" 라고 말할 순 없자나... 2007. 4. 20. [한줄 메모] 다행히 다 멀쩡한거 같은데... (posted by blue) 다행히 다 멀쩡한거 같은데... 캔뒤가 고자질한 덕에 우리 아빠가 너무 날 압박해 오는걸. 2007. 4. 19. 이전 1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