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FB/ 나도나도... (posted by 캔뒤) FB/ 나도나도... 2007. 9. 28. [한줄 메모] BC/ 우워 나도 술과 (posted by fermi) BC/ 우워 나도 술과 안주 먹고 싶다.... 2007. 9. 28. [한줄 메모] FC/ 어찌됐건 너네들은 후라이드 (posted by blue) FC/ 어찌됐건 너네들은 후라이드 치킨이다. 금발환향한 변호사 김연수를 데리고 다시한번 한잔의 추억에 가 줄까? 계란탕 맛있겠던데.. 2007. 9. 28. [한줄 메모] C/ 전송이 되긴 됐다. (posted by blue) C/ 전송이 되긴 됐다. naver로. 밤새. 나 아마 T-login요금으로 파산할거야. 하여간 맘에 안들엇! 2007. 9. 28.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