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꿈꾸는 공대생 I/ITSEC 에서 서울대 김종원 교수님을 만나서 식사를 하다가 김종원 교수님이 서울대 학부 게시판에 올리셨었다는 글을 말씀하셔서 찾아보았습니다. 서울대 김종원 교수: 또다시 한 학기가 끝났다. 이제 곧 자네들은 나름대로의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학교를 떠날 것이다. 그런 자네들에게 이번 여름에는 필히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만들고 돌아 오라고 외치고 싶다. 자네들은 곧 이 교정을 떠나서 사회로 나갈 것이다. 대학원을 진학하든 산업체에 취직을 하든 그것은 당장 눈 앞의 진로일 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네들이 과연 20년 뒤에 자기가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일과 연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확실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학부생들이 그러한 꿈과 비전이 없이 이 순간 그저 학.. 2007. 11. 28. [한줄 메모] 선아~ 내년엔 꼭 만나자 (posted by Ann) 선아~ 내년엔 꼭 만나자 우리...지금은 굿이어고. 크리스마스 휴가 때 샌디에고 갈지도 몰겠어. 리나 얼굴도 볼 수 있을지.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2007. 11. 28. [한줄 메모] C/ 내가 껌이야? 왜 (posted by blue) C/ 내가 껌이야? 왜 자꾸 씹어! 2007. 11. 27. [한줄 메모] B/ 문자도 씹으면서 왜 (posted by 캔뒤) B/ 문자도 씹으면서 왜 삐졌어? 2007. 11. 27. 이전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