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기품 기품 가끔씩 내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표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불편함의 원인을 찾으려 하기도 전에 먼저 기품 있는 자세를 취하려고 애쓴다. 자세를 고치는 그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앉거나 서 있는 자세, 걸음걸이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의 격이 드러납니다. 건들건들 걷거나 늘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사람에게서 좋은 느낌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걷는 자세 하나만 바로 잡아도 사람의 기품이 달라집니다. 자신감이 그 기품 안에 있습니다. 2008. 11. 25 2008. 11. 26. [한줄 메모] C/ ? (posted by fermi) C/ ? 2008. 11. 26. [한줄 메모] F/ 냐하~ (posted by 캔뒤) F/ 냐하~ 2008. 11. 25. [한줄 메모] Google kills Lively googleblog (posted by fermi) Google kills Lively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11/lively-no-more.html 2008. 11. 24.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