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연구실에 열쇠 놓고 문 (posted by fermi) 연구실에 열쇠 놓고 문 잠그다.. ㅜ.ㅜ 2003. 7. 9. Salz 박성희, 김정수 씨, 그리고 초롱이의 가족 홈페이지 잘 정리되었을 뿐만 아니라 워낙 자료의 양도 많고, 특히 홈페이지가 살아있는 느낌이다. 각종 웹 보드의 스킨과 메일보내기기능도 참고할만 하다. 2003. 7. 8. [한줄 메모] 저절로 라고라.. (posted by fermi) 저절로 라고라.. 2003. 7. 8. [한줄 메모] DB 땜에 한 5년은 (posted by soohah) DB 땜에 한 5년은 늙고 있다. 오라클은 저절로 안망하나. 상대할라니 힘들구만. 2003. 7. 8. 이전 1 ···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