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Favorite Cinema CineCube KwangHwaMoon 광화문앞 사거리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가면 흥국생명 빌딩이 있다. 그곳에 가면 하루종일 망치질을 하는 아저씨를 만날 수 있다. 저 팔 움직인다. 흥국생명 빌딩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미술품들과 지하 주차장의 엘리베이터 룸은 꼭 한번 직접 볼만 하다. 시네큐브 광화문, 대규모 극장이 아니다. 북적대는 사람도 없이 차분한 분위기. 한국영화를 많이 상영하는 곳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시설로 자주 찾게 되었다. 그곳에서 본 감동적인 영화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감히 나한테는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해본다. 좋은 극장에서 좋은 영화. 대략 뿌듯하다. --------------------------------------------------------- 씨네큐브 광화문.. 2003. 9. 21.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인생이란... 김기덕의 되돌아 봄. 마음을 다스리고 싶거든 꼭 보길 ... 오늘의 추천영화..... "너무도 멋있는 영화" 2003. 9. 21. 대한민국 전자정부 - egov.go.kr 대한민국 전자정부 온라인 민원 신청 발급 2003. 9. 20. MaySmile 내친구 김정훈 나는 안좋은 버릇이 있다. 많은것들에 무관심한 버릇. 관심있는 사람한테도 요즘 근황에 대하여 잘 물어보지 않는 버릇. 친구끼리 근황에 대하여 묻는 것이 뻘쭘하기도 하고 이미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미안스럽기도 해서 그렇다고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져 보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지 않은 버릇이다. 이 친구가 오늘 내 홈페이지에 궁금증을 풀어줄 사진(바로가기)을 올려놓고 갔다. 덕분에 이친구의 (내가) 잊고 있었던 홈페이지도 북마크에 올려 놓는다. 메이스마일 ~~ 2003. 9. 20. 이전 1 ···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