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3 [한줄 메모] 배고프다 -> 사리곰탕 면식시간 (posted by fermi) 배고프다 -> 사리곰탕 면식시간 2003. 10. 30. 성우리조트 제설 시작 성우리조트가 제설을 시작 했다는군요. 사진은 어제 저녁쯤에 찍은 것인가 봅니다. 추억도 기억도 많은 성우리조트 입니다. 올해는 시즌 준비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눈을 만드는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이 사진이라도 대문에 걸어놓고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눈 사진 매일 봐야지. --;; 사진출처 : spark's 인라인 시티 URL : http://sparkbbs.dreamwiz.com/cgi-bin/rbbsview.cgi?section=RESORT&start=0&pos=652 http://cafe.daum.net/hdsungwoo 2003. 10. 29. 바람을 일으키자 - 이번에도 아침 편지 여기까지 하면 집에간다. 여기까지 하면 밥을 먹는다. 나도 이런 동기부여를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하루가 매우 알찼던것 같다. 마음에 와닿는 글을 하나씩 옮기다 보니, 이 게시판이 아침편지로 도배가 될 판이다. 이런.... 후후 아래는 오늘자 아침편지 - "바람을 일으키자" --------------------------------------- 바람을 일으키자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서 그 바람을 타보도록 하자.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어떤 청년은 "여기까지 하면 여자친구에게 전화한다", "여기까지 하면 커피를 마신다"는 식으로 학습계획을 면밀히 짜서 노력한 결과 거뜬히 합격했다고 한다. 뭔가 충족감이 부족하다거나 활력이 없다고 느낄 때는 우선 스스로 움직여 보라.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난다. 그러면 새로운.. 2003. 10. 29. [한줄 메모] 총알도 없으면서 e800 과 (posted by fermi) 총알도 없으면서 e800 과 자울760 을 저울질 중... 푸하 뭐하는 건지. 2003. 10. 29. 이전 1 ···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