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3421 [한줄 메모] 뜨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P1610과 (posted by 캔뒤) 뜨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P1610과 Xnote-C1 드디어 발표됐네... 근데 돈이 없다. 흑흑... 네가 사서 나한테 중고로 되팔아라. 2006. 10. 16. [한줄 메모] 옷칠 색깔 너무하잖아.. (posted by fermi) 옷칠 색깔 너무하잖아.. 2006. 10. 16. [한줄 메모] 이것좀 질러보아 (posted by 캔뒤) 이것좀 질러보아 2006. 10. 15. [한줄 메모]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하다. 시뻘건 (posted by 캔뒤)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하다. 시뻘건 낙지볶음이 땡기네... --; 2006. 10. 15. 이전 1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8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