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3421 [한줄 메모] 잇...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posted by fermi) 잇...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핫바 먹고 싶다. 2007. 5. 21. [한줄 메모] 푸루딩// 사람 북적북적대는데 양념꼬치들고다니면 (posted by 캔뒤) 푸루딩// 사람 북적북적대는데 양념꼬치들고다니면 다른사람에게 묻힐수도 있으니까 그런거지... 그게 그렇게 상처가 됐나? 그래놓고 막대기는 아무데나 내 팽겨쳐버려놓고선... 2007. 5. 21. [한줄 메모] 캔뒤 // 꼬치 막대기를 (posted by blue) 캔뒤 // 꼬치 막대기를 들고 다니는 나는 챙피하다며. 떨어져 걸으라며. ㅡ.ㅜ 2007. 5. 20. [한줄 메모] 주원// 시식하는게 창피하다는게 아니고 (posted by 캔뒤) 주원// 시식하는게 창피하다는게 아니고 쑥쓰럽다고... 식신의 내숭일지도...... 2007. 5. 20.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8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