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3421 [한줄 메모] A/ 재연이도 새해복 많이 (posted by 캔뒤) A/ 재연이도 새해복 많이 받아... 두 아들 이제 많이 컸겠다. 2008. 1. 3. [한줄 메모] C/ 새해 복 많이 (posted by Ann) C/ 새해 복 많이 받아~ 네 얼굴 본지가 언제쯤인지 가물가물이얌... 재균이의 그 날은 언제야? 그 날 볼 수 있겠다. 2008. 1. 3. [한줄 메모] FBJ/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posted by 캔뒤) FBJ/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사암~~ 우울한 인생 걷어내고 2008년엔 신나고 재미나고 기쁘고 감동적인 일들만 있기를... 나는 대박나고..ㅎㅎ 2008. 1. 2. [한줄 메모] 다들 서울서 재미 죠으세요? (posted by J) 다들 서울서 재미 죠으세요? ㅜ.ㅡ 2007. 12. 29.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8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