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한줄 메모3323 [한줄 메모] 면도하다 오랜만에 비었다. 3중 (posted by fermi) 면도하다 오랜만에 비었다. 3중 날인데 상처는 두줄. 2005. 8. 30. [한줄 메모] 갑자기 허기질때 (posted by fermi) 갑자기 허기질때 2005. 8. 29. [한줄 메모] 매주 토요일 20:30 마다 (posted by fermi) 매주 토요일 20:30 마다 해, 알람시계 처럼. 2005. 8. 28. [한줄 메모] 불꽃놀이를 왜하죠??궁금~ (posted by ...) 불꽃놀이를 왜하죠??궁금~ 2005. 8. 27. 이전 1 ···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