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한줄 메모3323 [한줄 메모] 우리 무주 갔었을때.. 보고 (posted by blue) 우리 무주 갔었을때.. 보고 내가 너무 놀랬잖아. 죽은줄 알고. 2007. 4. 4. [한줄 메모] 으벙이 대딩때는 시체처럼 꼼짝않고 (posted by 캔뒤) 으벙이 대딩때는 시체처럼 꼼짝않고 누워 잤었나? 2007. 4. 4. [한줄 메모] ㅍㅎㅎㅎㅎㅎ "으벙의 대딩"때를 연상케 (posted by blue) ㅍㅎㅎㅎㅎㅎ "으벙의 대딩"때를 연상케 한다는 노다메 주인공..이란 말을 듣고 보니 정말 그런거 같아. 그 아이도 시체처럼 꼼짝않고 누워 잘 인상이야. ㅍㅎㅎㅎㅎㅎ 2007. 4. 4. [한줄 메모] 케이블 가이 왔다 갔어... (posted by fermi) 케이블 가이 왔다 갔어... 이런애가 와줬으면 했지만... 평범한 맥시칸 아저씨가 왔다 갔어.. 역시나 인터넷 설치하니까 디지털 케이블 신호가 왕창 섞여서 나오네, 그런데 속도가 1.2메가 밖에 안나와서 A/S 신청해놨다. 내일 오후에 온다고 하네.. 2007. 4. 4. 이전 1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 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