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한줄 메모3323 [한줄 메모] 다행히 다 멀쩡한거 같은데... (posted by blue) 다행히 다 멀쩡한거 같은데... 캔뒤가 고자질한 덕에 우리 아빠가 너무 날 압박해 오는걸. 2007. 4. 19. [한줄 메모] 푸루딩// 핸펀은 집에 놓고 (posted by 캔뒤) 푸루딩// 핸펀은 집에 놓고 나갔네... 남자 쳐다 보다가 자빠진거 아냐? 2007. 4. 19. [한줄 메모] 다친덴 없어? Zeroshock 안에 (posted by fermi) 다친덴 없어? Zeroshock 안에 넣고 다니지 않아? 2007. 4. 19. [한줄 메모] 푸루딩// 추가배터리사러 AS센터가랬더니 타이밍맞춰 (posted by 캔뒤) 푸루딩// 추가배터리사러 AS센터가랬더니 타이밍맞춰 부셔먹는건 또 모람..--; 2007. 4. 19. 이전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