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43 이별의 길목 이별의 길목 우리가 이별의 기간을 오래 갖지 않도록 합시다. 헤어지는 시간이 길어져 만남의 아름다움이 추해 지기 전에 속히 떠나 보내고 남아 있는 이야기는 마음에 간직하도록 합시다. - 정용철의《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 * 이별의 길목에 섰을 때 빨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버리든가, 그를 버리든가. 그래야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고통의 시간을 그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인생은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2004.5.4 2004. 5. 4. [한줄 메모] 빗물에 PDA 낙하 -> (posted by fermi) 빗물에 PDA 낙하 -> 멀쩡 계속 쓰라는 뜻인가... 2004. 5. 3. [한줄 메모] 날씨 꿀꿀, 귀 멍멍 (posted by fermi) 날씨 꿀꿀, 귀 멍멍 2004. 5. 3. 전국에 비 - 우중충... 한동안 날씨가 좋았는데, 어제 부터 비가온다. 한여름 장마철처럼 눅눅해진 날씨.... 덥고 습하고... 올해 3,4,5월 날씨는 변화무쌍 ! 날씨야 어쨋던간에, 으쌰~ 다시 시작~ 2004. 5. 3. 이전 1 ···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 1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