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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웹로그

질렀습니다.

by fermi 2005. 12. 22.
어둡지만 헝그리 만능 렌즈.

SIGMA 18-200mm


이제 손가락 빠는 일만 남았군..

택배기사가 들고온 렌즈는 얼음덩이처럼 차갑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고, 천천히 상온으로 덥혀지도록 기다리는 중.

냉장고에서 얼린 고기를 꺼내어 천천히 녹이는거랑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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