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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빛나는 나

by fermi 2015. 3. 3.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

빛나는 나!  


2015.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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