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나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처절한 황폐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너무 지당한 말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극한의 처절했던 불행의 조건도
다시없는 행복의 디딤돌로
바뀝니다. 
2012. 4. 6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경 (0) | 2012.04.17 | 
|---|---|
| '좋은 사람' 만나기 (0) | 2012.04.16 | 
| 조건부 인생 (0) | 2012.03.07 |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0) | 2012.02.22 | 
| 당신을 위한 기도 (0)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