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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웹로그

Proposal

by fermi 2008. 3. 23.
죽으란 법은 없다.

언제나 길은 있다. 그 길이 대로이거나 셋길이거나...


제안서 작성중...

털털거리는 중고차 처럼 워밍업하는데 하세월.

글 한 줄 쓰려면 머리가 달궈질때까지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차끌고 Camel by The Sea 에 가서 담배나 한대 꼬나 물고 노트에 직직 끄적거렸으면 좋겠다.

햇살도 눈부신데....


ps. 담배 끊은지 4년도 넘었는데 요즘처럼 담배가 땡겨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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