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편지

절대적 느낌

by fermi 2008. 7. 11.
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 배우자와의 만남은
'절대적 느낌'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단 한 번의 확실한 느낌!
배우자는 의심의 대상도,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 존재'입니다.
의심하는 순간 절대적 느낌은 깨져버리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2008. 7. 11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르치지 않아도 아는 것  (0) 2008.07.16
사이 좋은 쌍둥이  (0) 2008.07.15
우산 같이 쓰실래요  (0) 2008.07.11
불가능은 없다  (0) 2008.07.08
인사를 잘 합시다  (2)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