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PC의 미래상을 그리는 패션쇼 <미디어 패션2003>

출처 : Clien, impress.co.jp

웨어러블 기기의 미래상을 그리는 패션 쇼 「미디어 패션 2003」개최

12월 1일 개최
회장：아오야마 스파이럴 홀


웨어러블PC의 장래의 모습을 찾는 이벤트 「미디어 패션 2003」이 1일, 도내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cube-f와 미디어 패션 2003 실행 위원회.

이벤트는 symposium와 패션 쇼의 2부구성으로, 패션 쇼에는 각종의 웨어러블 기기를 짜넣은 패션이 피로되었다.

본이벤트는, 2001년에 개최된 미디어 패션 2001에 계속해, 2 번째가 된다.

cube-f의 소네미지에회장
「미디어 패션」이란, 의류나 장식품과 같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웨어러블PC를 찌르는 말.
웨어러블PC가 일반적으로 침투할 때에는, 컴퓨터로서의 기능 이외로도 유저의 마음을 채우는 션성이 필요로 된다, 라고 할 생각 앞으로 제창되었다.

주최의 cube-f는, 미디어 패션의 연구, 시작 등을 행하는 임의의 그룹에서, '98년에 설립되었다. 회장은 패션 디자이너인 소네미지에씨.

●후각 디스플레이나 원조 웨어러블 인간이 등장. 마루 밑에서는 IBM의 “팔PC”이나 바이오가 활약

패션 쇼에서는, 각종 웨어러블 기기가 짜넣어진 양복이, 다수의 모델에 의해 피로되었다.

그 내용은, 유기 EL나 광섬유, LED를 짜넣은 기술 데모의 색조가 진한 것으로부터, 「맹인 농자 내비게이션용 모바일형태 인터페이스」등의 같게 실용성을 추구한 것까지 폭넓다.

「맹인 농자 내비게이션용 모바일형태 인터페이스」는, 문자 정보를 손가락에 진동으로 전하는 인터페이스. 출품된 것은, 손가락의 바이브레이터와 등의 컴퓨터가 Bluetooth로 접속되어 있어 지측의 Bluetooth 수신기권 바이브레이터 콘트롤러로서 일본 IBM의 팔컴퓨터 「WatchPad」가 채용되어 있었다.







맹인 농자 내비게이션용 모바일형태 인터페이스. 양팔에 WatchPad, 등의 백 팩에는 바이오 C1
또, 아이치 만박으로 계획되어 있는 「영역형태 전시」용 기기도 출품되었다. 영역형태 전시는, 종래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건물 중(안)에서 전시 되어 있던 것을, 웨어러블PC 등의 기술에 의해, 옥외의 영역에서 재현 하는 것. 출품된 시스템에서는, GPS나 RFID 태그, 헤드 트랙킹 센서에 의해, 장착자의 위치나 자세를 검출해, 거기에 응한 데이터를 PHS등으로(이며) 받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에 표시한다. 이것에 의해, Virrtual에 전시를 즐길 수가 있다.

이 다른 출품된 패션은 사진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영역형태 전시용 시스템의 일례. 머리에 CCD와 HMD, 팔에 콘트롤러를 장비. 백 팩의 상단은 HMD의 드라이버 유니트, 하단이 컴퓨터 본체. 본체는 샤프의 키보드 첨부 Windows CE 「Telios」의 보드를 뗀 것







언뜻 보기에 단순한 쟈켓이지만, 이것도 영역형태 전시용 시스템. 소매에 디스플레이를 장비 해, 본체나 배터리는 쟈켓내에







웨어러블 VR. HMD의 후두부 측에 헤드 트랙킹 센서가 붙는다. 본체에는 바이오 U를 채용.
바이오 U와 HMD의 드라이버 유니트를 넣는가방은, 몸에 fit해,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도록(듯이) 입체 재단 되어 있다







웨어러블 후각 디스플레이. 영역 전시등으로(이며), 전시에 따른 냄새를, 백 팩의 유니트로부터 파이프로 공급한다. 현재는 3 종류의 냄새를 발생 할 수 있다. 사진오른쪽은 백 팩안의 공급 유니트







이쪽은 제품화되어 있는 웨아라불 기기. 사진왼쪽의 좌측은 마이크로오프치칼의 HMD. 사진왼쪽의 우측, 사진오른쪽은 자이브나의 웨어러블PC













파이오니아의 유기 EL디스플레이가 짜넣어진 양복들







광섬유나 LED를 짜넣은 옷







톳판 인쇄의 전자 페이퍼를 짜넣은 쟈켓. 등의 STAFF의 문자가 변화한다(사진왼쪽). 전자 페이퍼를 사용한 마쓰시타전기의 독서 단말 「ΣBook」도 등장(사진중, 오른쪽)

●장래 유망한 「추억 기록 장치」로 체험을 기록

토쿄 대학 첨단 과학기술 연구 센터의 카미오카 레이꼬 박사는, 장착자의 체험을 기록하는 「추억 기록 장치」를 스스로 장착해 패션 쇼에 출연. 장착자가 본 것을, 3개(살)의 60만 화소 지탈카메라로 촬영, IEEE 1394 경유로 등의 컴퓨터의 HDD에 기록 해 나간다. 또, 복수의 센서에 의해, 장착자의 머리나 허리의 방향 등도 기록된다.

카메라가 3개(살) 있는 것은 인간의 시야각을 커버 하기 위한(해). 기록 형식은 JPEG의 정지화이지만, 10 fps로 촬영. 정지화로 한 것은 HDD capacity 등의 관계로부터이지만, MPEG 형식의 동화로 기록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기록 시간은 현재 3시간에, 이것은 배터리의 제한에 의한다고 한다. 컴퓨터는 바이오 U의 Crusoe 탑재 모델이지만, 시스템의 총중량은 약 3.5 kg에도 오른다. 그 대부분은 배터리로 차지할 수 있다고 한다.







카미오카 레이꼬 박사와 「추억 기록 장치」

바이오 U를 채용한 것은, 추억 기록 장치의 하드웨어 요건을 채우는 가장 입수하기 쉬운 기기이니까. 장래는 전용 기기를 개발해, 전력 절약화와 소형 경량화를 꾀해 간다고 한다.

카미오카 박사는 후술 하는 symposium에서, 추억 기록 장치의 응용예로서 소비자의 행동을 기록해 마케팅 리서치에 이용하거나 개에게 장착해 개의 주관을 기록/체험하는 등의 용도를 소개했다.

symposium에서 발표된 「추억 기록 장치」의 개요(사진왼쪽)와 그 응용예로서 개의 주관을 capther 하는 실험(사진중, 오른쪽). 개가 본 화상과 행동한 궤적 등이 기록된다

카미오카 박사는 symposium에 웨아라브르콘퓨타를 장착해 등장. 모자의 카메라로 자동적으로 capther 된 화상을 사용해, 리얼타임에 회의록을 작성하는 데모를 행했다

이러한 응용예는“기록한 것을 잊지 않는다”라고 하는 컴퓨터의 성질을 사용한 것이지만, 한편“잊는다”적도 있는 인간의 기억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할 필요도 시사. 인간이 무엇을 기억해 무엇을 잊고 있는 것인가를 상세하게 기록해, 여러가지 연구에 유용하게 쓰는 것 등도 생각된다고 했다.

추억 기록 장치와 같이 인간의 체험을 컴퓨터로 capther 하는 장치에 대해서는, Microsoft의 스티브·바르마 CEO가 11월에 와세다 대학에서 강연했을 때 에도, 「디지탈 메모리」라고 해 접하고 있어 컴퓨터의 특징을 살린 어플리케이션의 하나로서 장래꽃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쪽은 「원조 웨어러블 인간」이라고 해 등장되는 (분)편. 마쓰시타전기의 D-Snap로 역시 체험을 capture 할 수가 있다. 상황에 따라 D-Snap를 몸으로부터 떠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소형화하는 컴퓨터는, 웨어러블로 향한다

symposium의 모양
패션 쇼에 앞서 행해진 symposium에서는, 웨어러블PC의 연구자로, cube-f의 단장이기도 한 토쿄 대학 첨단 과학기술 연구 센터의 히로세통 타카시 교수가 코디네이터가 되어, 웨어러블PC의 연구에 종사하는 해설자와 함께, 웨어러블PC 연구의 현황이나, 웨어러블PC로 완성되는 것 등이 보고되었다.

히로세 교수는 컴퓨터나 통신 기술의 진보에 의해, 컴퓨터가 소형화되어 몸(웨아라불)가 되는 것이 필연이라고 했다. 현재, 산업/군사전용으로 웨어러블PC가 연구/일부 실용화되어 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가정용으로, 한층 더 개인용의 웨어러블PC가 등장한다고 해, 그 때에는 Function(기능)보다 Fashion로서의 측면이 표면화한다고 말해 패션의 관점으로부터 웨어러블PC를 논하는 의의라고 했다.

□cube-f의 홈 페이지
http://www.cube-f.org/

( 2003년 12월 2일 )

[Reported by tanak-sh@impress.c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