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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한줄 메모

[한줄 메모] 푸루딩// 어쩔 수 없었어. (posted by 캔뒤)

by fermi 2007. 4. 20.
푸루딩// 어쩔 수 없었어. 아버님께 "기냥 전화했어요" 라고 말할 순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