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8회 ■ “무거움”에 보는 모바일 PC의 컨셉트 (그 3) |
노트 PC의 무거움을, 각 파츠 마다 분류해 계측 한 이번 기획도 이번이 최후. 소니의 바이오 노트 X505를 채택한다. 작년말에 등장한
X505는, 얇고, 가볍고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희생을 지불하면서도,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한 상위 모델에서는 800 g를 자르는
가벼움을 실현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필시나 각부를 마구 깎고 있을 것이다로 예상했지만, 실제로 각 파츠의 무거움이나 강도를 확인해 보면(자), 예상 에 반해 얇음과 강성의
밸런스를 중시해, 그 중에 경량화를 꾀하고 있는 것을 안다. 모든 희생을 용인해 경량화를 완수한 결과의 800 g절는 아닌 것 같다.
■■ 주의 ■■ |
|
| (PC Watch 편집부) |
파츠별 중량】
수치는() 안에 표기
X505(※)
W2
X31
X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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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노트 X505 | Let'snote W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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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121/m22602.gif" width=160 border=1> |
| ThinkPad X31 | ThinkPad X40 |
●의외로 무거웠던 외장 파츠
이번 채택한 4기종 중, 10.4형태 액정 파넬을 채용하고 있는 것은 본기만. 말할 필요도 없이, 화면 사이즈가 작으면 액정 파넬은
가벼워져, 본체 사이즈도 축소 할 수 있기 (위해)때문에 외장 파츠의 중량도 적어도 된다. 그런데 , 실제로 계측 해 보면(자), 모두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무거웠던 것이다(덧붙여 통상 모델의 합계 중량이 스펙(명세서)보다 가벼워지고 있지만, 모두 실측값이고, 개체차이에 의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액정 파넬은 2형태 근처도 사이즈가 작은에도 불구하고, Let'snote Light보다 27 g 가벼운 것뿐 이었다.
ThinkPad와의 비교가 되면(자), 면적비나름대로 가벼워지고 있어 본기가 엷은 틀 유리 기판을 이용한 경량 액정 파넬을 채용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안다.
외장 파츠에 관해서도, CFRP 파츠는 200 g와 경량이지만, 니켈 메탈 샌드위치 구조의 carbon composite 소재를 채용한
통상 모델은 242 g로, Let'snote Light W2의 264.9 g와의 차이는 불과 밖에 없다. 본체 저면적의 차이로부터 말하면(자)
X505의 (분)편이 케이스 파츠를“깎고 있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역시 X505가 엷은 틀의 형상을 요구했기 때문(에)라고 생각된다. 얇은 케이스로 충분한 강성을 내기 위해서(때문에)는,
소재 그것의 강성을 좀 높은 차면 안 된다. 또, 지난 주의 칼럼에서도 말한 것처럼, 액정 파넬과 외장 파츠와의 틈새를 빠듯이까지 채우기에는,
외장 파츠의 “굴곡”에 견딜수 있는, 액정 파넬 자신의 강함이 필요하다.
외장 파츠나 액정 파넬의 경량화를 규명하기 위해서(때문에)는, 박형화를 단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X505에서는 경량화와
박형화의 양립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가, 이러한 수치에 나타나고 있다.
소니의 카이하츠 담당자는 「carbon 메탈 소재의 (분)편은, 마그네슘 합금과 동일한 정도의 강성. 다만, X505의 형상에 마그네슘
합금을 성형할 수 없다. 또, 팬 Respond 구조로 본체의 온도가 있는 정도 올라 버리기 (위해)때문에, 접했을 때의 체감 온도가 높은 금속
케이스는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한다.
바꾸어 말하면, CFRP의 소니 스타일 한정 모델과의 중량차이가, 특별한 소재를 사용한 것에 의한 경량화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니 자신 「지금의 PC는 그램 단위에서의 경량화가 진행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신소재를 사용해도 대폭적인 경량화로는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도록(듯이), 외장 파츠에서의 경량화는 42 g의 차이다.
【편집부덧붙여 씀】
소니에 의하면(자), X505의 유리 기판은 0.3 mm후의
특별주문품으로, 바이오 노트 SR로 사용되어 있던 0.4 mm후의 표준품보다 박형화되어 있다 라는 것이다.
●역시 큰 차이를 낳는 냉각부의 무거움
Let'snote Light W2때에도 경량화의 열쇠가 되고 있던 냉각부의 무거움. X505에서도, 팬 Respond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경량화를 실현하기 위한 열쇠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열을 확산 시키는 carbon graphite 시트는, 불과 8 g 밖에 없다. 또,
기판 면적이 작아지고 있는 것도 있어, 냉각 시스템과 기판을 합계한 무거움은 W2의 반이다. ThinkPad X시리즈비에서는 100 g도
가볍다.
전부하시에도 프로세서 성능을 유지 쓸모없게 되고 째에 냉각 팬을 장비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평균적인 부하에 최적화해 팬
Respond 설계로 할까는, 항상 의논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경량인 PC를 추구한다면, 팬 Respond화는 피해 통과할 수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머지의 주된 요소는, HDD와 배터리로, 모두 예상의 범위내라고 말할 수 있다. 각각, 1.8 인치화와 3 셀 배터리의 채용에 의한
경량화다. 케이스의 얇음과 강성에서는 타협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중량을 허용 하고 있던 X505이지만, 배터리와 HDD에서는 밧사리와 중량을
삭떨어뜨리고 있다.
이렇게 해서 되돌아보면(자), 기판 사이즈의 축소, 냉각 시스템의 2개(살)이 X505의 중량을 낳고 있는 것을 알아 온다. 만약,
소니가 박형화를 단념해 케이스에 두께를 더하는 것으로 강성을 확보하고 있었다면. 그리고 엷은 틀 유리 기판의 경량 액정 파넬을 사용해 아픈들 ,
700 g전후의 노트 PC가 태어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량적인 불리가 있으면서, 어디까지나 엷은 틀 디자인에 집착해 개발을 행한것에, 소니의 “고집”, 마쓰시타전기와의 가치관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기사
【1월 29일】【혼다】“무거움”에 보는 모바일 PC의 컨셉트(그 2)
href="http://ocn.amikai.com/AmiWeb?ami_url=http%3A%2F%2Fpc.watch.impress.co.jp%2Fdocs%2F2004%2F0129%2Fmobile227.htm&r_n=3552">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129/mobile227.htm
【1월 21일】【혼다】“무거움”에 보는 모바일 PC의 컨셉트(그 1)
href="http://ocn.amikai.com/AmiWeb?ami_url=http%3A%2F%2Fpc.watch.impress.co.jp%2Fdocs%2F2004%2F0121%2Fmobile226.htm&r_n=4908">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121/mobile226.htm
□
href="http://ocn.amikai.com/AmiWeb?ami_url=http%3A%2F%2Fpc.watch.impress.co.jp%2Fdocs%2Farticle%2Fbackno%2Fhonda.htm&r_n=8596">백
넘버
(2004년 2월 6일)
[Text by 혼다 마사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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