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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60

빛나는 나 꿈을 꾼다는 것은'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빛나는 나! 2015. 3. 3 2015. 3. 3.
책 한 권의 혁명 그 하룻밤,그 책 한 권,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무의미하지 않다.(프리드리히 니체) - 인디고 서원의《정의로운 책읽기》중에서 - * 하룻밤 사이에혁명이 일어나고 역사가 바뀔 수 있습니다.그날 밤 읽은 책 한 권, 글 한 줄에 따라내 인생의 역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내 마음의 혁명에 섬광 같은빛이 될 수 있습니다. 2015. 2. 27 2015. 2. 27.
가벼우면 흔들린다 모든 물건은 가벼우면 움직이고 무거우면 가만히 있다. 도(道)는 움직이는 사물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무겁고 고요한 것이라 한다. 무거우므로 모든 가벼운 사물을 실을 수 있고, 고요하므로 모든 움직이는 사물을 지배할 수 있다. - 최태웅의《노자의 도덕경》중에서 -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가벼우면 흔들리고 계속 움직입니다.무거운 것과 고요한 것은 서로 통합니다.가벼우면 시끄럽고 무거우면 고요합니다.수조실종(隨照失宗), '껍데기를 따르면 중심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중심을잃으면 무거움도 고요함도함께 사라집니다. 2014. 10. 3 2014. 10. 3.
내가 마음을 열면 내가 마음을 열고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나는 돌멩이가 되어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내가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마음을 엽니다.내가 마음을 열면 세상도 열립니다. 내가 미소로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숲, 나무, 꽃들도함께 미소지으며 다가옵니다.감미로운 미풍처럼. 2014. 9. 17 2014.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