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빛나는 나

fermi 2015. 3. 3. 00:42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

빛나는 나!  


2015.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