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개인홈
Salz
fermi
2003. 7. 8. 20:52
박성희, 김정수 씨, 그리고 초롱이의 가족 홈페이지
잘 정리되었을 뿐만 아니라 워낙 자료의 양도 많고, 특히 홈페이지가 살아있는 느낌이다.
각종 웹 보드의 스킨과 메일보내기기능도 참고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