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한줄 메모 [한줄 메모]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하다. 시뻘건 (posted by 캔뒤) fermi 2006. 10. 15. 04:06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하다. 시뻘건 낙지볶음이 땡기네... --;